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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최대의 관심으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높은 투표율) 한국에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어 무언가 달라질까 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과도기로 별 족적(足跡)이 없는 두 분을 빼고 풍자 삼아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에게 따라 다녔던 역대 대통령의 별명을 알아 보기로 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경제 부흥으로 조국의 근대화를 정착시킨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독재자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닙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 체제 이후를 빼고는 두 분의 모든 시기가 공산 독재체제 (북한 등등)의 나라들처럼 강요에 의한 투표에 의해 대통령이 된 분들이 아니고 국민의 자유의사에 의한 투표에 의해 대통령이 된 분임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역시 권위주의의 상징으로 특별한 별칭이 없었던 분인 것 같습니다. 위 세 분의 대통령은 재직시 살아 있는 위엄과 권위에 감히 별다른 우스개 스러운 칭호나 별명이 없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각하라는 칭호를 스스로 내리고 자기를 보통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차후에는 물태우라고 불렸습니다. 한국을 방어하는 전술핵무기도 스스로 철수하고, 국민의 관습이 신정연휴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을 구정 설날연휴로 늘려 다시금 한국 사회를 조선시대 중국 문화권의 관습으로 돌아 가는 등 populism의 원조는 물 대통령인 듯 합니다. 한 데, 이 두 분의 대통령은 단임 기간에 수천억원의 돈을 축재하여 아직도 종종 추징금 뉴스가 간간히 나오고 있으니 최근 새로운 단어인 먹튀 대통령이란 별명을 붙여도 과장이 아닐 듯 합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건강은 빌릴 수 없어도 머리는 빌릴 수 있다'고 하여 스스로 그렇게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님을 국민들에게 밝혔습니다. ‘경제갱제로 발음하는 등 적지 않은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등신 대통령’, ‘바보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용공(容共)이력이 평생 따라 다닌 분입니다. “다 이런 것들이 나를 음해하는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대통령이 되었습니다만 이후의 족적과 밝혀지고 있는 내용을 보면 무엇이 사실에 가까운 지는 왠만한 사람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갱이 대통령’, ‘간첩 대통령’.

 

"남북문제만 잘되면 다른 건 다 깽판 쳐도 좋다"고 선언하며 등장한 노무현 대통령, 범죄 사실의 조사받는 것을 거부하기 위해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며 깽판이 뭔가를 직접 실현한 대통령; ‘깽판 대통령’.

 

얼마나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위가 실종되었던지, 이제는 얼굴 모습으로 별명이 붙은 이명박 대통령. ‘쥐박이’, ‘쥐눈박이’, 하물며 이북 정권은 노골적으로 xx’ 등등 욕지거리를 퍼부어 별 대응이 없는 마음 좋고 유약한 대통령; ‘쥐 대통령’.

 

박근혜 당선자는 유일하게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별명이 있습니다; ‘수첩공주’, ‘독재자의 딸’. 아마 대통령이기 전에 이미 국민의 관심이 되는 스타가 되었다는 증거일 것 같습니다. 일국의 최고 지도자로서 최소한의 좋은 의미의 권위라도 찾고 지킬 분일지,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부끄러운 별명을 안고 가실 분일지는 향후 지켜 볼 일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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