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테일러가 국제 대회에 투입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테일러는 20/20, 잉글랜드와의 원데이 시리즈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블랙캡스 주장을 놓고 일어난 크리켓협회와의 분쟁 후 테일러와 마이크 히슨 감독과의 관계는 미궁에 빠졌습니다. 로스 테일러는 블랙캡스 남아공 원정 경기에 불참하고 가족과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가 T/20와 원데이 시리즈 출전을 희망할 것임은 선발위원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세계 수준의 선수니까 그의 실력은 말할 것도 없죠.” 지난주 블랙캡스가 귀국한 뒤 테일러와 마이크 히슨 감독은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테일러를 주장에서 해고한 사태와 관련해 매듭을 지어야 했습니다. 오늘 취재진은 테일러에게 당시 사태에 대한 입장을 물었으나, 그는 내일 오클랜드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히슨 감독의 입장은 뉴질랜드크리켓협회 자료를 통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테일러가 세계 최고의 타자이며 블랙캡스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크리켓협회는 다음주 수요일 히슨 감독이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협회의 입장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리틀존 선발위원 뿐이었습니다. - 당시 미팅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습니까? “그것은 장본인인 테일러와 히슨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 미팅 이후 테일러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 그럼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르시는 겁니까? “전혀 모릅니다.” - 그 미팅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저는 모르니까 테일러와 히슨에게 들으셔야 합니다.” 테일러와 히슨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는 다음주 협회가 입장을 발표할때까지 추측만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 원데이 시리즈 선수 명단은 3뉴스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