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세븐스 대회에서 우승 유력팀 올블랙스 세븐스가 개막전에서 패했습니다. 올블랙스 세븐스는 잉글랜드에 패했지만 아직 3연속 우승은 가능합니다. 웰링턴 세븐스 대회에서 예상밖의 팀들이 활약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피지를 상대로 트라이를 달성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예상을 뒤엎고 14-12로 피지를 꺽었습니다. 뉴질랜드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초반에는 빠르게 앞서나갔습니다. 그러나 잉글랜드가 트라이 두 개로 전반전을 14-7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올블랙스도 막판에 극적으로 트라이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부상에서 회복한 잉글랜드 맷 터너의 활약으로 잉글랜드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두번째 스페인전에서 트라이 6개로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마지막 미국전에서 거둔 승리로 뉴질랜드는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내일 스코틀랜드 또는 호주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크루세이더스가 조건을 걸고 잭 길포드를 받아들이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블랙애더 감독은 길포드가 복귀하더라도 경기에 투입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루세이더스 선수들의 단합대회 현장입니다. 선수들은 사냥, 낚시,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크루세이더스는 길포드를 대신할 선수를 결정하는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길포드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음주 소동으로 경기를 뛸 수 없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곧 크루세이더스에 투입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 길포드를 누가 대신할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길포드의 날개 포지션에 블루스의 영입 제안을 받았던 조니 맥니콜이 유력합니다. 지난해 크리켓 연습 시합 중 입은 부상으로 선수명단에서 제외됐던 맥니콜은 ITM컵에서 트라이 11개를 달성했습니다. “길포드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그동안 제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독은 이러한 경쟁은 이로운 것이며 길포드도 앞으로 노력으로 체력을 향상시키면 복귀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훈련 중이지만 그가 크루세이더로 복귀하는 것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크루세이더스는 내일 허리케인스와 첫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