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세븐스 대회로 인해 선수들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 마이너 선수들에게 올림픽 지원이 확대되고 팀 강등규정으로 인해 앞으로 승부에 더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뉴질랜드의 첫 상대가 될 잉글랜드는 가장 많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잉글랜드는 현재 13위로서 중압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세계 최고인 뉴질랜드 세븐스 팀이 럭비세븐스 퍼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많이 뒤쳐져 있는 잉글랜드도 퍼레이드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잉글랜드는 지금 정말 못하는 팀이됐죠.” 평균 토너먼트 한 회는 승리하는 잉글랜드는 아직 8강에 진출한 적이 었습니다. 약팀 포르투갈, 캐나다, 미국보다도 뒤쳐져 있습니다. 상위 12위권안에 진입하지 못하면 강등될 위기에 있어 잉글랜드는 더욱 위험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3위안에 들어 토너먼트에서 꼭 승리할 것입니다.” 잉글랜스의 맷 터너는 부상으로 인한 휴식에서 복귀했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승리하기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0포인트차로 이기긴 했지만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해 이기려 하고, 선수들 모두 풀타임으로 출전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선수 라이카불라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없었던 사모아, 호주, 포르투갈이 8강에 들만큼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영국은 2016년 리오 올림픽에서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 올림픽에는 라이언스 팀으로 출전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영국 전체가 한 팀으로 출전해 더 치열할 것입니다.” 현재 잉글랜드는 이번 세븐스 대회에서 승리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축구팀 웰링턴 피닉스가 오클랜드에서 퍼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웰링턴 구장에서 관전객 유치에 어려웠던 피닉스는 전국 최대 구장인 오클랜드에서 관전객들을 유치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웰링턴 피닉스 선수들은 오늘 이든 파크에서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피닉스는 웰링턴 평균 판매량보다 많은 7천5백장의 티켓이 판매됐습니다. 그러나 성과를 거두려면 이의 두배는 돼야 합니다. “훨씬 분발해야 합니다. 지금 7천장 가지고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시즌 피닉스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전으로 2만명의 관중을 모았습니다. 올해는 선수들이 게러스 모건 구단주를 만족시키려다 충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 팬들은 화려한 기술을 원할까요? 아니면 만족스러운 경기 성적을 원할까요? “둘 다겠죠.” 오늘 선수들은 A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적으로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렇다고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것은 아닙니다. “위험한 플레이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팬들도 그렇고 선수들도 최고 수준의 경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형적인 스타일의 축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선수들은 이든파크 구장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 한해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