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나이트클럽 화재로 232명이 사망하면서 밴드 멤버들에게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재는 산타마리아 대학가의 키스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했습니다. 나이트클럽 불꽃쇼 중 발생한 화재에서 대부분은 연기 흡입으로 사망했습니다. 키스 나이트클럽 사망자 유족들이 가족들의 생사여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갔는데 자세히 보지 못했어요. 경찰이 시신만 안에 보관했다고 해서 모든 주변 병원을 돌아다니며 확인해봤어요. 딸 이름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는데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해자들의 구조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체육관에 임시로 거대한 시신안치소가 마련됐습니다. 유가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에 망연자실했습니다. “아들을 잃었어요. 건강하고 미래가 밝은 아이였습니다.” 관은 끊임없이 옮겨졌습니다. 사망자 이름이 스피커를 통해 바깥에 울려퍼졌습니다. 
산타마리아는 대학가로, 대부분의 사망자는 18-25세입니다. 불법 불꽃쇼를 진행하다 천장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꽃쇼를 강행한 밴드에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경찰은 클럽에 출구가 하나 뿐이고, 경비원들이 돈을 내지않고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탈출을 막아 피해가 컸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일한 출구은 시신들로 인해 막혔습니다. 구조대가 외벽을 뚫고 진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232명이 사망했습니다. 50구 시신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백 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나이트클럽 밖에는 사망자들의 소지품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