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 아내로 부터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자는 제의를 받고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아내는 뉴질랜드의 누군가와 계속 연락을 하고 용기를 얻었다고 하면서 적극적이었고, 저도 동의하게 되엇습니다.

장기사업비자라를 취득하면 된다고  아내가 서둘러 계약을 했습니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대출을 해 계약금 450만원을 지불했습니다.

그 뒤 아내 건강이 안좋아지고 해서  바로 진행을 중지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약을 해지하려고 하자

게약금을 돌려주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동안 아무런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도 듣지 못하고 영어점수 취득을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얼버무리고는 이제는 게약금의 일부를 올 8월에 준다고 하더니 이제는 전화도 안받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조건이 안되는 사람과(영어점수 자격이 없는)  계약하고는, 돈을 받고는 나몰라라 하는 이런 경우가 참 안타깝군요,

업체 이름은 월드원(대표 김연희) 

계약금을 돌려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이곳이 한국이어서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