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Shopping Mall를 방문하는 것은 그래도 인구가 많지 않고 조용한 이 나라에 살면서 지나 다니는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한 즐거움이다.

 

그러나 이 빌딩은 국민들이 낸 tax와 주민들이 내는 rate으로 운영되는 그런 공()적 시설이 아니고 Business를 운영하는 사()적인 회사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큰 시설을 관리하고 청소하는 일체 비용이 이 곳에서 Business를 하는 개인 업체들이 내는 rent비로 유지 운영되는 것은 뻔한 사실일 것이다.

 

교통비가 안 드는 버스를 타고 와서 (gold card holders) 쇼핑 몰 안의 Cafe에서 커피 한 잔 사먹지 못하고 드문 드문 통로 공간에 설치 해 둔 벤치에 쭈그리고 앉아 쉬고 있는 senior citizen들은 주로 Asian들로 보인다; 편견일 수 있으나 중국계 사람들로 보인다.

 

또 한 풍경은 이 곳 Food court에서, 한 젊은 Asian 아주머니가 애기를 supermarkettrolley에 태우고 와서 집에서 싸 가지고 온 도시락과 보온통의 차를 꺼내어 함께 온 애기 할머니와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점심과 마시는 차까지 싸 가지고 와 쇼핑 몰에서 식사하는 모습이다. 애기를 키우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유모차 하나 사지 않고 슈퍼마켓의 시설물을 무료로 이용해야 하는 것일까. Food court의 주변 시설들, 화장실 등을 정리 청소하는 사람들의 일체 비용들이 다 들 Business를 하는 사람들이 내는 rent비로 운영되는 것은 마찬가지 사실일 것이다. 이것도 편견일 수 있으나 Korean이라기 보다는 중국계 Asian으로 보인다.

 

꽤 몇 해 전 Melisa Lee 국회의원이 Mt Albert에서 선거 유세 운동 중에 현지에서 만난 한 주민과의 대화가 신문기사거리로 이슈화된 적이 있었다. 그 주민은 그 곳 한 현지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Business shop owner 이었는 데, ”Asian들은 전혀 돈을 안 쓰는 노랭이 족속들이다란 말을 하여 Lee 의원이 그 주민을 racist라고 공격한 기사가 있었다; Asian이라고 해서 다 그런 것이 아니니 언론의 기사거리로 확대되었으니 그 주민이 결국 사과를 했다는 기사로 마감한 적이 있었다.

 

현대사회와 같은 3차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사회는 능력이 되는 한 적절히 소비를 해 주지 않으면 우리의 자녀들은 일자리가 없어지는 세계가 될 것이다.

 

“Use it or lose it” 이것이 모든 곳에 적용되는 진리일 것이다. 휘황찬란한 큰 건물의 쇼핑 몰도 가서 돈을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문을 닫고 사무실 건물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