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교육 감독관이 학생들 성적이 좋지 않다며 한 작은 노스랜드 학교의 이사회 직원들을 전격 해고했습니다이에 주민들은 교육부에 강하게 반발하며 불공정한 결정이었다고 항의했습니다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30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모우레와 학교는 이 작은 노스랜드 지역에서 중요한 기관입니다교육부는 모우레와 학생들의 성적이 형편없다며 감독관을 보내 지역 교육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감독관인 마이크 이루는 어제 학교 이사회 전체를 전격 해고 했습니다다른 학교로 전학하라는 교육부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오늘 많은 고학년들이 학교를 찾았습니다. “교육부 직원들은 모우레와 학교를 방문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와보지도 않고 큰 결정을 하다니 실망입니다.” “매우 화나요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학교와 부모 그리고 학생들을 무시했어요.”

 

반면 교육부는 이 학교의 교육 환경이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예전에는 NCEA 레벨 1 통과율이 72%였지만 최근 11%로 떨어졌습니다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육부는 모우레와 교직원과 교장 사이의 마찰이 있었으며 학부모 협회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주기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교직원 연합측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학생들은 학습에 열의를 가지고 이 곳에 옵니다정부는 주민들의 교육 선택권을 좁혔습니다.” 한편 감독관은 교장의 해고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