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의 주장이 토스로 킥업 또는 사이드를 정한 뒤 공을 킥업함으로써 시작된다. 온사이드의 경기자는 스크럼·태클이 된 경우 이외에는 언제든지 공을 차거나 드리블, 또는 가지고 달릴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손이나 발로 스로·퍼트·녹온하든가 다른 경기자에게 패스 녹온할 수도 있다. 이런 방법으로 공을 상대편 인골까지 가지고 들어가 땅에 찍는 트라이를 하거나, 페널티 킥·드롭 킥 등을 하여 점수를 따낸다. 정해진 시간내에 보다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한다.


심판


주심 1명과 선심 2명이 경기를 진행한다. 주심은 경기 전체를 통제하며, 선심은 공이 경기장 밖으로 나갔을 때 나간 장소를 알리고, 골킥이 성공했는지를 판정하며, 또한 선수의 반칙을 주심에게 알린다.


규칙


럭비의 규칙은 15인제인 유니온 13인제인 리그의 것이 조금씩 다르다. 뿐만 아니라 각각에서 분화된 7인제 럭비9인제 럭비 경기도 있다.

두 종목은 같은 종류의 럭비공을 사용하며, 앞으로 공을 패스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전진을 위해선 공과 함께 뛰거나 발로 차는 방법만 허용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득점 역시 트라이나 골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트라이는 상태편 진영의 골라인 너머의 지면에 공을 갖다 놓는 것을 말하며, 골은 골 포스트 사이에 있는 크로스바 위로 공을 차 넘기는 것이다. (각각의 배점은 두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두 종목의 주요한 차이점은 15명과 13명이 한 팀을 이룬다는 것과 태클 이후 어떻게 진행되느냐에서 드러난다. 럭비 리그에선 두 플랭커들이 빠져 있다. 럭비 리그에서는 유니온과 달리 한 팀이 여섯 차례 태클을 당하는 사이에 득점을 하지 못하면 공의 소유권이 상대팀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여러 소소한 차이들이 존재한다




자료출처: 위키백과